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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미주교육본부, 창립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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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7-06-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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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미주교육본부(이사장 이내원·본부장 이은애)가 창립이사회를 갖고 힘찬 첫 물살을 갈랐다.

27일 저녁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우래옥 식당에서 열린 창립이사회에는 30여명이 참석, ‘세계적 인격완성의 전형’인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정신과 뜻을 미주 차세대에 전달하고 세계화 시킨다는 교육본부의 목적을 성원하고 축하했다.

이내원 이사장은 “이시대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인간의 전형이라 일컬어지는 이순신 장군은 단지 구국의 영웅으로만이 아니라 우리가 본받아야 할 종합적인 가치를 지닌 성인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이사장은“앞으로 세계 여러나라의 한인 차세대들에게 한민족의 위대한 성웅으로서, 세계적 위인으로서 이순신 장군의 면모를 조명하고 교육하도록 힘껏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애 본부장은 “이순신 미주교육본부를 설립하기 위해 흘린 땀방울과 눈물이 결실을 맺게 돼 행복하다”면서 “모든 이들의 귀감이 될 수 있는 이순신 장군 바로 알리기에 신명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이내원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워싱턴 한인연합회 임소정 회장,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이승민 총회장의 축사와 이은애 본부장의 한국방문 경과보고 및 우리 역사문화 미주교육원 이문형 원장의 ‘이순신 그는 누구인자’라는 제목의 강연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재성 부이사장, 임동인 사무총장 등 교육본부 임원들과 KOBE 이경석 회장,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 김광자 회장, 미주한인노인봉사회 윤희균 회장, 워싱턴 안보단체 협의회 이병희 회장, 한미자유연맹 강필원 총재, 한미문화재단 이정화 대표, 한미여성재단 은영재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순신 미주교육본부는 지난 4월 차세대를 위해 ‘충무공 이순신의 생애와 거북선’ 강연을 펼쳤고, ‘이순신 문학상 공모전’을 열었다. 교육본부는 이순신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미국에 알리기 위해 이순신 웹사이트(www.yisunshinusa.com)를 구축 중이다. 한국 해군사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이순신 연구소, 여해 연구소, 아산 현충사, 국립 진주박물관 등지의 이순신 장군 관련 자료를 번역 중이다.

또한 8월에는 경남 통영시를 방문, 한산대첩 기념사업회 임원들과 이순신과 한산대첩의 세계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소장 임원빈)와는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