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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문학상 시상식, 이수영·에밀리 홍 1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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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7-06-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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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미주교육본부(본부장 이은애)가 28일 애난데일 새한장로교회(목사 노대준)에서 이순신 문학상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교육본부는 이날 이수영 학생(한국어부 1등) 등 한국어부 23명과 에밀리홍(영어부 1등) 등 영어부 25명에게 각각 상을 수여했다. 이은애 본부장은 “차세대들이 글짓기를 통해 이순신 인성을 느끼며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행사를 열었다. 공모전을 지원해준 통영 한산대첩기념사업회에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축사에서 “이순신 장군의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긍정적 사고, 창조력, 통찰력은 여러분들이 살면서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순신 인성을 배운 차세대 코리안 아메리칸이 열매 맺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민 재미 한국학교 협의회장은 “벤처기업과 4차 신산업이 중요한 시대에는 이순신 장군의 도전정신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고, 한연성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장도 “몰락한 집안에서 태어나 위장병 등 고질병으로 고생한 이순신은 커서도 어려움이 많았다”며 “최악의 어려움 속에서 승리한 이순신을 배우자”고 덧붙였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