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News

이순신 문학상 공모전 입상자 발표

Author
admin
Date
2017-06-11 17:59
Views
1552

이순신 미주교육본부(본부장 이은애)는 20일 충무공 탄신 471주년 기념 이순신 문학상 공모전 입상자를 발표했다.

성인부 1등은 노진선(애난데일) 씨가 차지했고, 2등은 이미정(센터빌) 씨, 3등은 유시현(스프링필드)씨가 차지했다. 학생부 1등은 김세윤(맥클린고), 2등은 박연(랭글리고), 3등은 송다움(랭글리고)와 전채리(맥클린고), 특별상은 임하은(로렐릿지초) 학생이 선정됐다. 또 23명의 응모자에게 격려상이 주어진다.

지난 15일 마감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8편이 응모됐다. 이순신 미주교육본부는 19일 심사를 마치고 입상자를 확정했다.

응모작 심사는 이문형 심사위원장과 이영숙, 오요한, 임동인, 배숙, 김인기, 정두경, 윤학재 심사위원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응모작이 주제에 합당한 내용인지, 주제의 전개가 논리적이고 창의력과 설득력이 있는지,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지, 문장과 어휘가 나이와 학년에 적절한지 등을 평가했다.

이은애 본부장은 “모든 응모자가 글을 잘 써서 수상자를 선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응모자들이 이순신 정신을 깊이 파악한 것을 보며 심사위원들의 보람이 컸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응모자들이 이순신 장군의 능력과 훌륭한 인품을 닮고 싶다는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하고, 성실한 마음가짐이 보여준 점이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 본부장은 “자녀들에게 남겨줄 유산은 재산이 아니라 건강과 교육”이라며 “인성교육을 잘 받은 학생은 살면서 어떠한 시련이 와도 이겨나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목) 오후 6시 비엔나에 있는 한미과학센터에서 열린다.